2009년 04월 12일
[프로리그 0809 4R 1주차 삼성 대 웅진 3세트] 차명환 vs 윤용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R 1주차 1경기 삼성 KHAN 대 웅진 Stars 3세트] 차명환 vs 윤용태
맵: Neo Medusa
위치: 차명환 11시(저그), 윤용태 3시(프로토스)
경기 평점 - 8.5
Comment - 메두사에서 네오 메두사로 들어오면서 변화된 맵의 특성을 극대화 시킨 차명환의 전략이 빛났다.
윤용태가 질 경우 3:0 으로 패배하게 되는 웅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그리고 상대는 삼성의 저그 차명환, 그렇게 경기는 시작되었다. 경기 초반부터 다수 저글링으로 중립건물을 두드리며 윤용태를 압박하여 자원낭비를 하게 만들고 그사이 차명환은 스커지로 윤용태의 빌드를 파악, 진출 타이밍이 늦다는 것을 깨닫고 윤용태의 앞마당 바로 앞에 대놓고 해처리와 다수의 성큰, 스포어, 러커 라인을 구축한다. 이후 윤용태는 정면 돌파를 포기하고 다수의 커세어와 셔틀 운영을 통해 12시 지역 멀티를 차지하지만 이미 타스타팅까지 먹어버린 저그를 상대로 끊임없이 소모전에 휘둘리다 결국 본진과 앞마당 모든 자원이 고갈되고 만다. 결국 프로토스는 마지막 한방을 모아 저그의 수비라인을 뚫어보려 하지만 디파일러까지 추가된 시점에선 역부족, 윤용태는 패배하며 팀도 3:0으로 셧아웃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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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12 05:35 | Match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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