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인텔 클래식 64강 2R 첫째주 경기 예상

임동혁(Z) VS 진영수(T) - 2:0 진영수 승리 예상

1경기 Destination (T vs Z 86:73)

진영수 선수가 최근들어 약간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충분히 강력한 선수라고 예상됩니다. 맵역시 현재 테란이 근소하게 앞서있는 전장이기 때문에 임동혁 선수의 날빌에 걸려들지만 않는다면 진영수 선수의 무난한 승리 예상합니다.

2경기 Neo Medusa (이전 버전 공식 전적 T vs Z 83:114)

저그가 약간 더 앞서있는 전장입니다. 맵 변경사항은 테란 vs 프로토스전에 영향을 주도록 변경되었지만 어제 차명환 vs 윤용태 선수의 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타종족전에서도 크게 영향을 미칠만한 요소가 숨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임동혁 선수의 중립건물을 이용한 플레이를 예상합니다만 진영수 선수가 잘 막아내고 이길거라 예상합니다.

3경기 신의 정원

아직 T vs Z 공식 전적이 없는 맵입니다. 3가스의 확보가 매우 쉬운맵이죠. 아직 어떠한 양상으로 경기가 흘러갈지 짐작이 안갑니다만 임동혁 선수가 여기까지 끌고 온다면 3가스 온리뮤탈등의 선택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현준(T) vs 김구현(P) - 2:0 김구현 승리 예상

1경기 Destination (T vs P 65:89)

프로토스가 약간 앞서고 있는 전장입니다. 만약 첫경기를 주현준 선수가 가져갈 경우에는 테란이 할만해진 네오 메두사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주현준 선수의 2:0 승리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만 김구현 선수의 무난한 1승을 예상합니다.

2경기 Neo Medusa (이전 버전 공식 전적 T vs P 77:99)

이전 버전 전적이 가장 무시되는 테란 대 프로토스전 입니다. 필드에 건물이 지어지게 된 만큼 테란에게 이점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김구현 선수의 실력을 예상해 본다면 이 전장에서 2:0으로 마무리 지을것 같습니다.

3경기 신의 정원

신의 정원까지 넘어오게 된다면 주현준 선수의 드랍쉽을 통한 언덕 공략등의 난전 플레이를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됩니다. 이 맵에서는 주현준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김윤중(P) VS 박지수(T) - 2:1 박지수 승리 예상

1경기 Destination (T vs P 65:89)

박지수 선수가 출전하는군요. 오늘도 정ㅋ벅ㅋ할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김윤중 선수가 테란전에 강한 선수는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이 전장에서는 박지수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2경기 Neo Medusa (이전 버전 공식 전적 T vs P 77:99)

네오 메두사는 서로 무난하게 힘싸움을 하는 구도로 흘러가다가 김윤중 선수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3경기 신의 정원

역시 언덕지형을 적절히 이용한 박지수 선수의 멋진 플레이가 기대되는군요. 아마도 박지수 선수의 드랍쉽 플레이에 김윤중 선수가 정신 못차리다가 끝날것 같습니다.


임원기(P) VS 박성준(Z) - 2:0 박성준 승리 예상

1경기 Destination (P vs Z 85:94)

저그가 근소하게 앞서있는 전장입니다. 박성준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한방에 끝날 것 같습니다.

2경기 Neo Medusa (이전 버전 공식 전적 P vs Z 84:125)

비록 약간 변경된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저그가 상당히 많이 앞서있는 전장이군요. 거기다 상대는 토스전 극강의 박성준입니다. 박성준 선수의 압도적인 승리 예상합니다.

3경기 신의 정원 (P vs Z 0:1)

저그대 프로토스는 신의 정원 공식 전적이 있군요. 1:0으로 저그가 한 경기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신의 정원까지 넘어오더라도 박성준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임원기 선수는 정말 힘들어 보이는군요..


** 제가 다전제 분석에는 약한편이라 주로 맵을 토대로 분석했습니다. 프로리그 단판제는 그래도 조금 맞추는데 이상하게 다전제는 항상 많이 틀리더라구요. 그럼 경기 재밌게 보세요^^

by 카스 | 2009/04/12 06:52 | Classic 서포터즈 | 트랙백 | 덧글(0)

[프로리그 0809 4R 1주차 삼성 대 웅진 3세트] 차명환 vs 윤용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R 1주차 1경기 삼성 KHAN 대 웅진 Stars 3세트] 차명환 vs 윤용태

맵: Neo Medusa

위치: 차명환 11시(저그), 윤용태 3시(프로토스)

경기 평점 - 8.5

Comment - 메두사에서 네오 메두사로 들어오면서 변화된 맵의 특성을 극대화 시킨 차명환의 전략이 빛났다.

    윤용태가 질 경우 3:0 으로 패배하게 되는 웅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그리고 상대는 삼성의 저그 차명환, 그렇게 경기는 시작되었다. 경기 초반부터 다수 저글링으로 중립건물을 두드리며 윤용태를 압박하여 자원낭비를 하게 만들고 그사이 차명환은 스커지로 윤용태의 빌드를 파악, 진출 타이밍이 늦다는 것을 깨닫고 윤용태의 앞마당 바로 앞에 대놓고 해처리와 다수의 성큰, 스포어, 러커 라인을 구축한다. 이후 윤용태는 정면 돌파를 포기하고 다수의 커세어와 셔틀 운영을 통해 12시 지역 멀티를 차지하지만 이미 타스타팅까지 먹어버린 저그를 상대로 끊임없이 소모전에 휘둘리다 결국 본진과 앞마당 모든 자원이 고갈되고 만다. 결국 프로토스는 마지막 한방을 모아 저그의 수비라인을 뚫어보려 하지만 디파일러까지 추가된 시점에선 역부족, 윤용태는 패배하며 팀도 3:0으로 셧아웃 되었다.

by 카스 | 2009/04/12 05:35 | Match Review | 트랙백 | 덧글(0)

[프로리그 0809 4R 1주차 삼성 대 웅진 2세트] 송병구 vs 김명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R 1주차 1경기 삼성 KHAN 대 웅진 Stars 2세트] 송병구 vs 김명운

맵: 단장의 능선

위치 - 송병구 9시(프로토스), 김명운 3시(저그)

경기 평점 - 7.0

Comment - 송병구의 저력이 느껴진 경기, 분명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극복해냈다.

    최근 주춤하고 있던 송병구와 한때 프로리그에서 많은 승수를 쌓아가던 김명운이 만났다. 그리고 단장의 능선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무난하게 더블넥서스를 시도한 송병구는 이렇다 할 위기 상황을 맞지는 않았지만 첫번째 진출했던 대규모 병력이 뮤탈리스크의 화려한 컨트롤에 의해 하이템플러들이 모두 전사하면서 뒤 이어지는 히드라 웨이브에 패퇴하고 말았다. 이후 3번째 확장을 계속 저지당하면서 점점 경기가 힘들어져 갔지만 후반쯤 들어온 히드라, 러커 드랍을 적절한 병력으로 막아내고 남은 병력은 센터를 확보한게 완벽한 판단이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결국 3번째 멀티를 가져가는데 성공하며 그동안 부지런히 저지해준 저그의 4번째 멀티에 의해 저그와 프로토스가 동수의 확장을 가지게 되면서 힘이 빠진 저그는 결국 패배한다.

by 카스 | 2009/04/12 05:12 | Match Review | 트랙백 | 덧글(0)

[프로리그 0809 4R 1주차 삼성 대 웅진 1세트] 유준희 vs 김준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R 1주차 1경기 삼성 KHAN 대 웅진 Stars 1세트] 유준희 vs 김준영

맵: Battle Royal

위치: 유준희 10시(저그), 김준영 4시(저그)

경기 평점 - 7.5

Comment - 서로 엇갈린 병력 이후 드론 찍을 돈을 남겨둔 유준희의 선택이 탁월했다.

    위너스 리그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준 삼성, 창단 효과가 사라져 버린 웅진, 양쪽 모두 양보 할 수 없는 경기였다. 경기 시작 후 배틀로얄 맵의 특성을 이용한 어시밀레이터 부수기로 서로 피할 수 없는 뮤탈싸움 체제를 만들어 간다. 이후 김준영의 스컬지에 의해 유준희의 뮤탈리스크 2마리가 비명횡사하지만 경기를 판가름 낼 만한 피해는 아니였다. 이후 뮤탈리스크가 서로 엇갈리면서 상대의 본진을 공격하고 이후 뮤탈리스크들이 중앙에서 만나 벌어진 교전에서 유준희가 승리하면서 팀의 1승을 챙겨갔다.

by 카스 | 2009/04/12 05:01 | Match Review | 트랙백 | 덧글(0)

[프로리그 0809 4R 1주차 화승 대 하이트 5세트] 이제동 vs 박찬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R 1주차 1경기 화승 OZ 대 하이트 Sparkyz 5세트] 이제동 vs 박찬수

맵: Battle Royal

위치: 이제동 11시(저그), 박명수 5시(저그)

경기 평점 - 8.0

Comment -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사실 '이제동의 저그전은 무적'

    결국 에이스 결정전까지 오게 된 화승 대 하이트의 경기는 이제동과 박명수의 리매치가 성사됩니다. 2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한 박명수는 칼을 갈고 다시 나오지만 상대는 대저그전 최강자 이제동, 해설자들조차 이제동의 압승을 예상하며 박명수가 힘들거라 말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에이스 결정전! 두 선수는 오버로드로 서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박명수는 저글링 발업에 투자를 하며 저글링으로 이득을 보고자 시도하지만 좁은 입구에 배치되어 있는 이제동의 저글링 4마리가 박명수의 저글링 6마리와 맞서 싸우며 오히려 이제동의 저글링이 이득을 봅니다. 하지만 발업에 투자한 박명수의 저글링들은 스피드와 숫자로 계속 해서 밀어붙이며 결국 이제동의 드론 3기를 잡아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뮤탈리스크 전투, 전투 시작과 동시에 이제동의 발업도 안된 저글링 소수가 박명수의 본진으로 난입하며 박명수의 드론을 몰살시키고 뮤탈리스크의 싸움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가볍게 경기를 종료시킵니다.

by 카스 | 2009/04/12 02:07 | Match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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